당신은
생각이 많은페미니스트
편견이 적고 생각이 유연한 당신은 짧은 텍스트에서도 독창적인 감상을 얻습니다. 당신을 위한 다양한 여정을 준비했습니다.
이런 책이 잘 맞아요!
죽으려고 살기를 그만두었다
“서른다섯에 가족을 떠난 뒤 비로소 삶이 시작되었다.” 출간 즉시 세대를 불문한 딸들의 거친 공감을 일으킨 급진적 탈가족 에세이.
우리에게도 계보가 있다
외롭지 않은 페미니즘
스스로 ‘인간’이 되고자 앞서 싸워온 여성들과 나를 연결하는 페미니즘 워크북. 여성 개개인이 겪어온 현실과 걸음들을 모아보면, 우리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결혼 탈출
겪어보기 전에는 알 수 없었던 ‘결혼한 여자’의 삶 그리고 용감한 탈출의 기록. “무언가 잘못됐다고 느꼈다.” 최고의 결혼식과 허니문이 끝난 다음 날,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